DevOps/Cloud

[Cloud]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적 타당성 : 3장

샤아이인 2022. 1. 23.

클라우드 세상 속으로 라는 책을 읽으며, 중요한 내용은 저 자신도 곱씹어 볼겸 가겹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3.1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성

1) 전통적인 사내 IT vs 콜로케이션 vs 외주 관리 서비스 vs 클라우드 모델

소규모 전자 상거래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고 가정해보자.

책의 시나리오 에서는 3단계 계층으로 설계되어 프론트-어플리케이션-백엔드 데이터베이스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을 3년간 운영한다는 가정을 두고 각 케이스별로 계산을 진행하였다.

 

사내 IT의 경우 월 861달러

하지만 여기에는 전력, 냉방, 랙공간, 네트워크 대역폭 등 추가사항은 고려되지 않음

 

콜로케이션 배포는 월 1861달러

이렇게 되면 장비를 수용할 설비가 준비된 사내 IT의 실제 비용이 더 낮음. 하지만 설비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콜로케이션이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기도 하다.

 

외주 관리 배포는 월 8017달러

비용면에서 콜로케이션, 사내 IT 와 월 6200 달러 정도의 큰 차이가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인프라 관리에 필요한 인적 자원과 관련된 것 이다. 외주관리 모델에서는 관리를 위한 인적자원이 필요 없거나 줄어들지만 이로인해 발생하는 비용 절감 효과는 우리의 계산 시나리오에 반영되지 않아 큰 가격차이를 보이는 것 이다.

 

클라우드는 월 1435달러

기대한 모든 비용 절감은 대체 어떻게 된 것 일까? 엄청난 비용 절감을 안겨줄 대안이 클라우드 가 아니였다는 말인가?

이는 시나리오 마다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3년 동안 24시간, 일주일 내내 쉬지 않고 돌아가는 작은 어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모델이 타당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럼 클라우드는 어떤 시나리오 모델이 적합할까?

 

3.2 클라우드가 적합한 경우

1) 정해진 기간 동안만/짧은 기간만 필요한 경우

예를 들어 6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동안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 이라면,

사내IT : 월 5167달러

콜로케이션: 월 6917달러

클라우드: 월 2008달러 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2) 규모의 변동성

주식 시장처럼 장이 열때와 마감 직전에만 트래픽이 급증하는. 즉 예측가능한 한정된 시간에만 어플리케이션 사용량이 급증하는 경우 유리하다.

 

3) 비전략적인 어플리케이션/회사에 주는 가치가 낮은 경우

전략이 아닌 전술용 어플리케이션 들은 대부분 내부 사용자들만을 위해 사용된다. 따라서 클라우드 전환하여 조직내의 부족한 IT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3.3 클라우드가 적합하지 않은 경우

1) 레거시 시스템

오래된 어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클라우드로 옮기기 보다는 어플리케이션 자체를 다시 재설계 하는것이 낫다.

 

2) 실시간/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어플리케이션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환자의 수술에 사용되는 기능들을 단지 네트워크로 연결된 클라우드에 의존하기에는 위험성이 있다.

 

3) 기밀 데이터를 다루는 어플리케이션

기밀 데이터를 컴퓨터에서 삭제를 누르면 보통 실제로 삭제되는것 이 아니라. 그냥 삭제되었다고 표지 될 뿐이다. 정말 삭제하고 싶다면 디스크를 재포멧하거나 물리적으로 파괴해야 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인프라에 저장된 데이터는 공유된 디스크 드라이브에 위치한다. 데이터를 완전히 통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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