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1. AWS 입문서 완독후 리뷰 작성하기
지난 2주간 읽어오던 AWS 입문서를 비로서 지난주말에 완독하게 되었다.
해당 책의 장점이라 생각되는 부분과, 단점을 몇가지 작성해 보았다.
실습 위주의 책이라 따로 내용 정리는 하지 않았지만, 좋은 책임은 분명하다!
2. 코드리뷰 정리하기
https://blogshine.tistory.com/344
지난주 과제였던 WAS 구현하기 미션 또한 리뷰를 정리해 두었다.
이렇게 매주 리뷰를 정리해 두니,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리뷰를 다시 찾아보면서 "판단의 근거"를 발견할수 있었다.
리뷰어 님들의 의견이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하는것 같다.
3. JPA 복습의 시작
작년 말, 코드스쿼드에 들어오기 직전에 영한님의 JPA를 완강하고 코드스쿼드에 들어오게 되었다.
문제는 그때 이후로 사용을 전혀 못했다. 3달 정도 사용 안하다 보니 머리에서 내용이 증발하였다.
다시 복습 글들을 작성하면서 내용을 상기시키고 있다. 2주안에 기본편과 활용1편까지 복습을 완료할 예정이다.
https://blogshine.tistory.com/342
https://blogshine.tistory.com/343
https://blogshine.tistory.com/345
https://blogshine.tistory.com/347
https://blogshine.tistory.com/350
4. iOS 팀과의 협업 프로젝트
이번주 부터 시작된 메인 프로젝트 이다...
문제는 갑자기 API 방식의 코드를 작성해야 하다보니... 모르는점이 많은것 같다.
API 작성은 경험이 없어서 많은 애를 먹고 있다...
amazon에서 다음과 같은 책이 있길래 일단 ebook으로 구매하여 읽어보는 중 이다.
👍 Good
iOS 팀원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Bibi 와 Ebony 라는 팀원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같은 BE팀원인 땃쥐님과도 조금이나마 친해진 것 같다!, 비록 우리 둘다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라 의견에 대한 논의 시간이 길지만, 이또한 중요한 공부의 길 이라 생각한다.
지금 처럼 서로 의견을 많이 공유하는점이 우리팀의 장점인것 같다.
특히 나같은 경우, 내가 납득이 안가면 잘 받아들이지 않는 스타일이다.
예를 들어 상대 방이 설명할때 보통 납득 가지 않는 이유는 3가지 인데,
1) 상대방 말이 빨라 이해가 안됬다.
2) 상대방의 논리가 틀렸다 생각한다.
3) 나또한 불확실 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
땃쥐님하고 의 대화에서는 1번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 음... 이게 마이크가 좀 이상하신거 같은데....
소리가 계속 끊어져서 들린다 ㅠ,ㅠ 약간 청력 테스트 하는 느낌이랄까...
👎 Bad
오늘의 나쁜점은 없다? 구현을 조금만 했다는 점이 단점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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