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STEP/회고록

[TIL] 일일 회고 2022/07/25

샤아이인 2022. 7. 25.

 

요즘 한 일

1. ATDD 리뷰 정리

2차, 3차 PR에 대한 리뷰를 정리하였다. 부족한 부분이야 항상 많지만, 다양한 주제로 리뷰어와 예기할 수 있어 좋다!

https://blogshine.tistory.com/479

 

[Review] ATDD 2주차 2차 PR

권승철 리뷰어 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https://github.com/next-step/atdd-subway-path/pull/299 2단계 - 지하철 구간 추가 리팩터링 by zbqmgldjfh · Pull Request #299 · next-step/atdd-subway-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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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shine.tistory.com/482

 

[Review] ATDD 2주차 3차 PR

권승철 리뷰어 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https://github.com/next-step/atdd-subway-path/pull/323 3단계 - 지하철 구간 제거 리팩터링 by zbqmgldjfh · Pull Request #323 · next-step/atdd-subway-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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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 동안 리뷰어랑 CustomException에 대한 생각을 계속 주고받고 있는데, 상당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것 같아 좋다!

 

2. Spring의 3대 요소 정리

https://blogshine.tistory.com/480

 

[Spring] 스프링의 3대 요소 (IoC/DI, PSA, AOP)

Spring의 핵심적인 요소 3가지가 있다. 이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막상 대답해주려니 생각보다 나의 생각을 전달하기가 어려웠다. 이번 기회에 3대 요소에 대하여 간단하게나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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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의 Triangle에 해당되는 3요소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다만 정리할때까지만 해도 머리에 잘 저장됬다 생각했느데, 오늘 회고록 쓰면서 다시보니까 또 까먹은 부분이 있다.

 

시험 보듯 공부하기는 싫어 억지로 외우려 하지는 않아서 그런것 같다.

그냥 될때마다 보면서 학습해야 겠다.

 

3. 테스트 주도 개발 서평 작성

https://blogshine.tistory.com/481

 

[서평] 테스트 주도 개발 - 켄트 벡

저의 돈으로 직접 사서 직접 완독해 본 후 써보는 후기입니다. 따라서 장점은 장점대로 칭찬할 것이며, 단점은 단점대로 언급할 것입니다. 테스트 주도 개발 테스트 주도 개발은 테스트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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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상적으로 읽은 켄트 벡의 테스트 주도 개발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였다.

개인적 뇌피셜로 이 책의 한 60% 정도는 이해한것 같다.

 

다만 너무 뛰어나신 분이라 부분 부분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합하면 한 40%는 될것 같다.

 

코드가 많지도 않은 책이지만, 중간 중간 어려운 부분이 많은 책이다.

(약간의 번역의 어색함도 아주 조금은 있다)

 

👍  Good

ATDD에 대한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다.

2쳅터 까지 읽었는데 일단 번역이 너무 완벽하다. 역자 분들이 많은 고생을 하신것 같다 ㅎㅎ

덕분에 아주 부드럽게 책이 읽히고 있어서 너무 좋다.

 

이런 명서가 생각보다는? 유명하지 않은것 같아서 아쉽다.

내가 먼저 완독한 후, 주변 지인들에게 권유해봐야 겠다!

 

또한 직전 주말 토, 일 친구들과 가평으로 놀러가서 놀았다 ㅎㅎ

계곡에도 들어가고, 수박도 먹고, 공놀이도 하고(참고로 난 공놀이를 극도로 엄청 싫어한다... 그시간에 책을 읽고싶다... 친구들의 강압에 그만...ㅎㅎ), 고기도 먹고!!, 예기도 많이하고 ㅎㅎ

그간 밀려있던 마음 한편의 짐들은 조금은 해결한것 같아서 행복하다!

 

👎 Bad

리뷰어가 직전에 지적했던 부분에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점을 좀 고쳐야 겠다.

 

예를 들어 인수조건에 해당되는 주석들은 마지막에 지우라는 피드백을 받은적이 있다.

이미 해당 테스트가 명세의 역할을 하며, @Displayname이 있기 때문에 충분하다는 것 이다.

 

하지만 까먹고 또 주석을 지워 제출하지 않았다.

 

다음부터는 PR을 보내기 전에, 우선은 바로 직전 리뷰라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제출하도록 해야겠다.

이 방식이 나름 검증의 수단이 되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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